사구가 빈볼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그로 인한 벤치클리어링까지 야구의 한 부분으로 즐기는 편이다.
그러나 머리쪽으로 공 던지고 나서 쳐다보는 타자를 보며 침 찍 내뱉으며 손짓하는 건 웬 개같은 경우냐?
우리나라에서 윗사람에게 이리 오라고 손 까닥거리면 나이까고 진짜로 한번 붙자는 거지?
경환옹이 윤길현보다 11살이나 위인 야구판, 인생 선배가 아니라 자기보다 어리다고 해도 이건 개매너.
거기에 종범,종국,대진 성님 삼총사가 젤 먼저 앞에서 달려나왔더니 눈 부라리며 뭐 어쩌라는 식의 태도까지... 대단하다.
그리고서 삼진 잡고 씨발을 외치고 덕아웃에 들어가 재연하며 낄낄대는 거 보니 아주 신나지? (이한진 너도 똑같은 놈 -_-+)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보다 개념 자체가 없는 새끼구만.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건 이런 인간이 다음 이닝에도 또 마운드에 올라오는 센스!!!
감독부터가 이런 일 따위는 문제거리도 아니라고 생각했겠지.
냉정한 승부근성? 조까고 있네.
우리나라가 윗사람에 대한 예의를 중시하는 것까지 갈 필요도 없다.
최소한 같이 야구하는 동업자들에 대한 기본 예의부터 챙겨라.
그러나 머리쪽으로 공 던지고 나서 쳐다보는 타자를 보며 침 찍 내뱉으며 손짓하는 건 웬 개같은 경우냐?
우리나라에서 윗사람에게 이리 오라고 손 까닥거리면 나이까고 진짜로 한번 붙자는 거지?
경환옹이 윤길현보다 11살이나 위인 야구판, 인생 선배가 아니라 자기보다 어리다고 해도 이건 개매너.
거기에 종범,종국,대진 성님 삼총사가 젤 먼저 앞에서 달려나왔더니 눈 부라리며 뭐 어쩌라는 식의 태도까지... 대단하다.
그리고서 삼진 잡고 씨발을 외치고 덕아웃에 들어가 재연하며 낄낄대는 거 보니 아주 신나지? (이한진 너도 똑같은 놈 -_-+)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보다 개념 자체가 없는 새끼구만.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건 이런 인간이 다음 이닝에도 또 마운드에 올라오는 센스!!!
감독부터가 이런 일 따위는 문제거리도 아니라고 생각했겠지.
냉정한 승부근성? 조까고 있네.
우리나라가 윗사람에 대한 예의를 중시하는 것까지 갈 필요도 없다.
최소한 같이 야구하는 동업자들에 대한 기본 예의부터 챙겨라.






진짜 리플레이 하나씩 나오는데 점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랄까요. 저딴게 승부근성이라면 그 승부근성,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나쁜 색히. 평생 동안 눈 앞에 안보이길 바랍니다. 보이면 무슨 말을 하게 될 지 모르겠어요. 진짜.
승부근성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감독의 집착과 과욕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개인에 대한 욕은 두말 하면 입아프고요.
요즘 컨디션도 안좋은 상태에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지쳐 쓰러져 자거나, 미뤄둔 일들을 처리하거나 하려고 했는데 이 따위 일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일도 못한 걸 생각하니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웃기지도 않은 틀에 박힌 얘기로 사과했으니 퉁치려는 모양인데, 선수들 사이에 어떤 사과가 오고 갈지 이제는 관심 밖이고 기아팬으로 분노가 치밀어서 두눈 부릅뜨고 평생 지켜볼 겁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삼진 세레모니부터 이거 뭥미?하는 기분이었다가 덕아웃 모습 보면서 저는 이성의 끈을 놓았습니다. 그 장면 볼 때는 윤길현 뿐 아니라 이한진조차 뒷통수를 한 대 쳐주고 싶었을 지경... 덕아웃에서 그렇게 낄낄대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마운드에 공던지라고 올리는 감독이 제일 재수 없어요.
두산이나 다른 팀들과 있어왔던 빈볼 시비 등을 차치하고서라도 오늘 9회 상황만 봐도 이건 감독과 구단 자체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에 조영민 선수가 정성훈한테 사구 던지고 미안한 제스쳐를 취했다고 벌투 던지고 2군 갔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딱 그 마인드인거죠.
감독이 상대팀은 적이니 감성적인 태도는 용납 못한다고 얘기하니 별 수 없죠. 우리도 그네 팀을 동업자가 아닌 적으로 인식하는 수 밖에요.
그리고 또 웃긴 건 고교야구 대회 열릴 적에 야구선수의 절도 운운하며 고교야구 선수들의 태도를 지적하는 김감독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요. 어린 선수들의 그런 태도는 어디서 배우는지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같은 경기 보며 어릴 때부터 이기는 게 장땡이라는 생각을 하는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참지 못할 것 같아요.
프로 스포츠는 팬들이 없으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스포테인먼트 어쩌고 하는 구단이 7개 구단 야구팬을 적으로 돌리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고, 이런 일든은 자기팀 팬들도 힘들게 할 거라는 것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저도 동감합니다.;;; 월요일이든 화요일이든 양팀 감독의 반응이 어찌 나올지 일단 지켜볼거에요. 그리고 남은 스크와의 경기 어떻게 풀어갈지 두고 볼겁니다.
어떻게 보면, 전부 김성근 책임이죠... 그냥 일본 가서 감독하라고 하고 싶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 일본에서도 선후배간에 굉장히 예의를 차린다고 알고 있는데..
일본 가면 나라 망신 시킬지도..ㅎㅎ
슥 감독이 올시즌 최강의 팀을 만들었을지는 몰라도 오늘부터 스크는 제게 듣보잡 팀에서 최악의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고의도 아닌데 사구 던진 거에 간단하게 미안 혹은 실례했다는 제스쳐도 질책하는 것부터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네요. 이런 걸 보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고 표현한다면 그런 열정 개나 주라고 하고 싶네요.
하도 분노가 치밀어서 -_- 오장육부가 꼬였나봅니다.......아이고배야 ㅠㅠㅠㅠ
점점 시간이 갈수록 경기를 할수록 저 팀은 막장의 나락으로 슝슝=3
20년 넘게 야구보면서 오늘처럼 화가난적도 없고 오늘처럼 분노에 치를 떨어본적도 없고
아 정말 꼴도보기 싫습니다.
더러운 똥은 피하는 수 밖에 없는걸까요 -_ -
전 요즘 두통이 도져서 미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째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도 이런 꼴은 더이상 보기 싫어서 피해가렵니다.
팀이 못나서 그런게죠..
잘나가는 팀이었으면 절대 그렇게 막대하진 못했겠죠..
야구 지지리도 못하는 팀 응원하기 정말 힘들어요..
이 팀의 관계자가 하는 말 보니 성적부터 마인드까지 다 못났네요.
이 따위 팀을 응원하는 제가 참 하찮아 보입니다.
힘들어서 저는 그만 포기하렵니다. 재미도 없구요.